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(문단 편집) === 해양경찰청의 대처 === * [[대한민국 해양경찰청]]이 세월호 피해자들을 어떻게 대했는지가 뒤늦게 알려졌는데, [[인간 말종|이게 너무나 비정해 비난을 받았다.]] '세월호, 그날의 기록' 159페이지에 실려 있는 증언에 따르면 한 생존 학생은 겨우 해경의 손에 끌어올려져 구조되었지만, 해당 해경은 다친 곳이 없는지 물어보거나 안정을 취할 수 있는 위로와 격려를 건네기는커녕 "존나 늦게 올라오네, 씨x. 이 새끼 존나 무거워"라며 쌍욕을 퍼부었고, 그 말을 들은 학생은 "죄송해요"라고 대답할 수밖에 없었다. [[http://story369.com/Article/ArticleView.php?UID=10195410|#]] 그리고 구조된 또 다른 학생은 바다에 빠지는 게 무서워 노란색 펜더가 달린 로프를 몸에 감았는데, 해경은 "그거 빨리 놔라, 개X끼야"라고 말했다. 학생이 "안 돼요. 죽을 것 같아요"라고 사정했지만 해경은 계속 욕설을 퍼부었다. 결국 학생은 펜더 밧줄을 풀어야 했다고 한다. [[http://story369.com/Article/ArticleView.php?UID=10195410|#]] ## https://namu.wiki/thread/ASoreAndStraightDrop 토론합의에 의거해 주년을 주기로 바꾸는 행위를 삼가주시기 바랍니다. 이는 명백한 편집권 남용에 해당됩니다. * 세월호 참사 7주년을 앞두고 선상 추모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목포 해경이 사고 수습 당시 문제가 있었던 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191031069051004|3009함]]을 배정하는 바람에 논란이 있었다. 이에 대해 해경은 "단속 일정 때문에 다른 경비함을 제공할 수 없다"고 해명했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1/0012320893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